'컬투쇼' 라붐 "'軍 행사 하루 3개씩..군용차량 타고 최전방도"

윤성열 기자  |  2021.11.07 16:12
걸그룹 라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앨범 3집 '블라썸'(BLOSSOM)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 그룹 라붐(LABOUM)이 '컬투쇼'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라붐 멤버 소연, 진예, 해인은 7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들은 각자 자신들을 소개하면서 "신곡을 홍보하러 나왔다"며 "이미 정주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상상더하기'처럼 큰 사랑을 받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라고 말했다.

라붐은 지난 3일 미니 3집 'BLOSSOM'으로 컴백했다. 라붐은 "역주행 신화가 아니라 현재 정주행 중이다"며 "녹화는 4일에 하고 있지만 방송이 되는 7일에는 대박 흥행이 터졌을 것"이라며 새 앨범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전했다.

앨범 타이틀곡 'Kiss Kiss'에 대해 소연은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러브레터같은 곡으로 듣기 편하고 반복되는 멜로디가 많아서 한번 들어도 귀에 익혀질 것"이라고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레트로풍이 가미된 만큼,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붐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상상더하기' 역주행에 대해 "실감이 나질 않았다"며 "'숨듣명'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었던 만큼, 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라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군부대를 많을 땐 하루에 3개씩 돌기도 했다. 최전방을 많이 갔다. 군용차량을 타고 최전방을 가기도 했었는데 재밌는 추억이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라붐은 "말 그대로 탈탈 털렸다. 하고 싶었던, 전하고 싶었던 말을 모두 했다. 건강 챙기면서 활동 열심히 해보겠다"며 방송을 마쳤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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