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남편' 엄현경, 교도소 간 이유 알았다[★밤TView]

이시연 기자  |  2021.11.15 19:52
/사진= MBC '두 번째 남편' 방송 화면
'두 번째 남편'에서 엄현경이 자신이 교도소에 가게 된 결정적 이유를 알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봉선화(엄현경 분)가 주해란(지수원 분)의 친딸 임이 밝혀질까 두려워하는 윤재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경은 가짜 딸을 내세워 봉선화가 주해란의 친딸 임을 숨기려 했으나 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자 "봉선화가 친 딸인 게 밝혀지면 어쩌지"라며 김수철(강윤 분)에게 김 형사를 매수라라고 지시했다.

윤재경은 "수철아, 김 형사 구워 삶아서 윤재경 다시 교도소로 보내"라며 지시했다. 김 형사는 봉선화가 교도소에 수감될 당시 결정적 증거를 조작한 인물이다.

이어 김 형사를 만난 김수철은 "당신이 넋 놓고 있는 사이 봉선화가 복수니 뭐니 활개 치고 다닌다고"라고 말했고 김 형사는 "그럼 사건의 전말을 봉선화가 전부 다 알고 있다는 겁니까"라며 증거를 조작해 봉선화를 교도소로 보낸 일을 물었다.

김수철은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내시라. 이번엔 제대로 해결하면 수고비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했고 김 형사는 "알겠다. 애프터 서비스 확실히 해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때 현장에 도착한 봉선화는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녹음했고, 대화를 듣는 도중에 김 형사가 "결정적 증거인 팔찌가 아니었다면 봉선화가 진범으로 빨리 마무리되지는 않았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봉선화는 결정적 증거가 바꿔치기 돼 자신이 교도소에 가게 된 이유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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