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이트 시스루 상의와 실크 재질의 팬츠를 입고 있다.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며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최근 새로운 영화 촬영을 위해 머리카락까지 자른 클라라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후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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