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보 촬영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근황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꽃받침 포즈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하고 섹시한 반전의 매력도 보여줬다.
팬들은 "I LOVE YOUUUUUU", "SO PRETTY JENNIE", "Shining shimmering splendid"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7000만 명을 넘어섰다. 블랙핑크는 2016년 6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5년 5개월 만에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 최다 기록을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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