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스타랭킹 女아이돌 2위…식지 않는 인기

이덕행 기자  |  2021.12.10 11:04
그룹 마마무 휘인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MGMA' 시상식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마마무 휘인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휘인은 12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12월 1주(6차) 랭킹에서 1589표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타뉴스
휘인은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2차부터 6차까지 5주 연속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1위는 에스파 카리나가 차지했다. 휘인의 뒤로는 마마무 솔라, 블랙핑크 로제, 블랙핑크 제니가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2월 2주(7차) 투표는 12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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