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는 최근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대국민 스타 릴레이 응원 메시지에 참여했다. 이학주는 "요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등 여러 방역 수칙들을 지키느라 굉장히 힘든 걸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학주는 이어 "이렇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어서 빨리 예전처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앞서 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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