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와 래원이 파격적인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래원x영지 1/6 앨범 발매 그리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영지와 래원은 산타 옷을 입고 스티커 사진을 찍고 있다. 이영지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산타걸 복장을 한 이영지는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지의 절친한 '남사친' 래원 역시 산타 복장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한편, 이영지와 래원은 유튜버 김계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최근 보디 프로필을 촬영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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