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코로나 이전의 추억을 회상했다.
1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오기 전엔 이랬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유미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지난 2018년 8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PSY) 흠뻑쇼(SUMMER SWAG 2018)'에서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미 님 좋아 보이시고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순간 노 마스크라 깜짝. 기억도 안 납니다. 이전 코로나","아이고 이뻐라"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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