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바다에 놀러간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바닷가에 놀러간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유비는 바다를 배경으로 해맑게 웃는가 하면 개구지게 메롱하는 표정을 선보였다. 그는 마스크를 벗고 바닷가의 청량한 공기를 느끼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광고인 줄", "I like yubi", "좋은시간 보내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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