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배우 이진욱이 권나라에 사과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단활(이진욱 분)이 600년 전 가족을 죽인 진범을 알게 됐다.
남도윤(김우석 분)은 앞서 옥을태(이준 분)에 찔려 혼수 상태에 빠졌다. 남도윤은 정신을 차리곤 옥을태가 "600년 전 나랑 우리 엄마를 죽였다더라"는 진실을 밝혔고, 단활은 이에 가지고 다니던 민상운(권나라 분)의 그림을 태우기로 결정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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