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스리. 슬이슬이 윤슬이. 혼자 놀기. 10분 동안 편안한 아침 식사. 이앓이인지 짜증. 기진 못하고 굴러다니다 걸을듯. 7개월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슬 양은 귀여운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영상에서 윤슬 양은 엎드린 채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