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난 요즘 걱정 없어" 비타민 미소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2.02.08 09:38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타민 같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요즘 걱정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는 고 최진실을 연상케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의 딸로 얼굴을 알렸다. 그의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최준희는 최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알려 주목을 받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베스트클릭

  1. 1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2. 2"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3. 3[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4. 4'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5. 5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6. 6손흥민 팔면 870억→토트넘은 SON 잔류 선택! 게다가 '역대급 조건' 보장한다... 사실상 종신 계약
  7. 7'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8. 8"제가 나이를 먹어서... 타격감 안 좋다" 그래도 KBO 최고 포수는 만족하지 않았다
  9. 9'291SV 듀오 '동시에 무너지다니... 삼성 필승공식 깨졌다, 그래도 '역전패 38회 악몽'은 끝났다
  10. 10아스널, EPL 우승 향해 성큼성큼! 본머스에 3-0 완승→2위 맨시티와 4점 차... 파죽의 3연승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