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닥터' 정지훈 아바타 된 김범, 수술 중 '환자 사망'[★밤TView]

이시연 기자  |  2022.02.09 00:42
/사진=tvN '고스트 닥터' 방송 화면
'고스트 닥터'에서 정지훈의 아바타가 된 김범이 수술 도중 의료 사고를 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고승탁(김범 분)이 응급 환자를 진료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화를 받고 급히 응급실로 달려간 고승탁과 차영민(정지훈 분)은 출혈이 심한 환자를 목격했다. 환자를 본 차영민은 "피가 선홍색인 걸 보니 대동맥이 찢어졌다. 환자 빨리 수술실로 옮겨야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고승탁은 "대동맥이야. 갈비뼈가 대동맥을 찔렀어"라며 간호사와 동료의사에게 일렀다. 이어 차영민이 "뭘 고민해. 어서 교수들한테 연락해. 마취과 연락해서 수술방 열고"라고 하자 또다시 고승탁은 "교수님들께 연락해. 수술실을 내가 잡을 게"라고 말했다.

연락이 닿는 교수가 없자 고승탁은 또다시 차영민에게 대리 수술을 의뢰했다.

그러나 차영민은 "우리가 지금 수술을 어떻게 해. 다른 곳도 아니고 대동맥이야. 큰 수술이고 위험한 수술이야. 지금 내 손이 더 위험하다고. 손 흔들리면 환자 바로 사망이야"라고 화를 냈다.

그럼에도 고승탁은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대 올 때까지 버텨 줍니까. 환자가 의사 올 때까지 기다려 주는 거 아니지 않냐"며 그냥 수술실로 들어갔다.

환자의 혈압이 계속 떨어지자 결국 차영민은 고승탁 몸에 빙의해 수술을 도왔다.
/사진=tvN '고스트 닥터' 방송 화면
역시나 수술 중 차영민이 고승탁의 육체에서 빠져나왔고, 손이 흔들려 환자의 대동맥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승탁은 차영민을 불러 다시 자신의 몸 속으로 유인하려 했지만 마음대로 말을 듣지 않았다.

이때 의사 출신 영혼 테스(성동일 분)이 들어와 "뭐 하나. 빨리 메스 잡으라"고 했지만 이미 환자의 목숨은 끊어진 뒤였다. 고승탁은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온 환자의 영혼을 눈으로 목격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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