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등 부위에는 앵두 모양, 어깨 부위에는 레터링 문신이 각각 새겨져 있다. 또한 이전에 보지 못했던 또 다른 문신이 등 한가운데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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