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두 아이를 양육 중인 40세 싱글대디가 출연했다.
이날 싱글대디는 "이혼하고 두 아들이 있는데 어머니가 키워주고 계신다. 서울 생활이 힘드셔서 고향으로 내려가시려고 한다. 대학원 진학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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