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cus on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눈발이 날리는 집 앞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거나 눈이 쌓여 있는 듯한 하얀 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노우볼에 갇힌 미남 같아", "차은우 사진보며 오늘의 힐링", "여전히 천사처럼 잘 생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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