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가 다소 충격적인 자신의 현재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했다.
양파는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파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파는 사진에 덧붙여 "봄쇼핑, 작업자에겐 츄리닝 말고 뭐가 필요하겠어"라고 적었다.
이미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장 최근 정규앨범 활동 당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사진은 양파의 29세 때 모습이었다. 양파는 "기억나니? 마지막 정규 때 폰에 저장된 가장 옛 사진"이라며 "#스물아홉 #만춘 #정규를향한몸부림2022 #브금_탕웨이_만추"라고 적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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