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5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박재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범은 이날 부모님과 함께 사는 K-인테리어 하우스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의외다. 넓은 대리석 바닥 있는 미국 힙합 집에서 살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박재범은 "저도 그런 집에서 살고 싶죠. 근데 현실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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