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드라마 종영 후 전한 근황..물오른 성숙미 '눈길' [스타IN★]

박수민 기자  |  2022.04.06 22:19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유라가 성숙미 가득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쇄골라인과 어깨를 드러낸 블랙의상을 입은 채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라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는 블랙의상과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라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비주얼 역시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라는 지난 3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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