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출산 후 더 여유..호텔서 '자유 시간'

김미화 기자  |  2022.04.24 16:00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다 타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호텔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이다.

밝은 모습의 황정음은 휴식을 취하며 즐거워 보이는듯 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황정음은 이영돈과 파경을 알렸지만 다시 재결합 했고, 올해 초 둘째를 출산 해 두 아이 엄마가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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