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고정현 치어, 고혹적 자태 '완벽 미모'

김우종 기자  |  2022.05.01 13:09
고정현 치어리더. /사진=고정현 치어리더 SNS
삼성 라이온즈의 여신 고정현(23) 치어리더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고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 치어리더는 뽀얀 어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고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올해 꽃은 다 봤네", "늘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고 치어리더는 대구 출신으로 올해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고정현 치어리더. /사진=고정현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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