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목란'의 직원 채용에 나서며 새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연복 셰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서울목란에서 직원 채용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는 "이제 코로나도 완화되고 거리두기도 풀리고 나니 모든 게 정상으로 오고 있네요. 홀 직원 먼저 채용합니다 전화번호 성함 나이 메시지에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 그때 문의해주세요. 바로 입사 가능"이라고 적으며 기대감도 높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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