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목란 드디어 새출발! 직원 뽑는다"바로 입사 가능해요"[공식]

윤상근 기자  |  2022.05.10 18:13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연복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목란'의 직원 채용에 나서며 새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연복 셰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서울목란에서 직원 채용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는 "이제 코로나도 완화되고 거리두기도 풀리고 나니 모든 게 정상으로 오고 있네요. 홀 직원 먼저 채용합니다 전화번호 성함 나이 메시지에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 그때 문의해주세요. 바로 입사 가능"이라고 적으며 기대감도 높였다.

이연복 셰프는 앞서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목란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음을 토로했다. 특히 적자만 1억2000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부산 목란의 경우 인력난으로 영업을 종료하는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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