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생존신고. 오랜만에 친한 동생과 알찬 주말 문화생활 후 다시 일상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찬은 스티커 사진을 찍거나 당구를 치는 등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수찬은 "건전하게 스사도 찍고 맛집도 가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시간은 총알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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