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샤넬 휘감고 청순 일상 근황..다합쳐 850만원대 '헉'[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5.17 10:13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명품으로 도배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이시영은 핑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시영은 고가의 샤넬 명품백과 명품 신발 등으로 스타일을 뽐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 두 제품의 가격대만 다 합쳐 850만원에 달한다는 후문.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베스트클릭

  1. 1'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4. 4김하성 8G 만에 시즌 5호포, 9번 강등 굴욕 씻었다! 타격왕 신입도 4안타... 샌디에이고 13-1 대승 [SD 리뷰]
  5. 5황희찬, 펩 앞에서 12호골 넣었지만→'절친' 홀란드는 4골 폭격 "무자비했다" 호평... 울버햄튼, 맨시티에 1-5 대패
  6. 6'백승호 결국 이적하나...' 데뷔골에도 버밍엄 3부 강등 충격, 英 인기팀 선덜랜드 러브콜
  7. 7'156㎞ 강속구 언제쯤' 키움 장재영, 팔꿈치 인대 손상 '심각'... "수술 권유도 받았다"
  8. 8두산에도 '무패 투수'가 깜짝 탄생했다, 그것도 전부 구원승이라니... "특히 감사한 선배가 있다"
  9. 9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마저 떠난다... "은퇴 결정 쉽지 않았다" [공식발표]
  10. 10[오피셜] KBO 역사상 최초 어린이날 2시즌 연속 우천 취소, 현장에서도 아쉬움 가득했다 '얄궂은 봄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