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했다.
배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커브볼 갈라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배지현은 류현진과 함께 현장에 참석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배지현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큰 키와 늘씬한 기럭지로 매력을 더했다.
배지현은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며 프로필 상 키 173cm로 알려져 있다.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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