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SNS 계정 사칭 주의.."비공개 계정 없어요"[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2.05.24 09:41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SNS 계정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사진 왼쪽), 이특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자신의 SNS 계정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이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비공개 계정 없어요. 사칭 조심하세요. 사칭, 해킹주의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담겼다. 해당 내용에는 이특을 사칭, "저와 저를 격려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더 비공개 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특은 지난 3월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이특은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의 MC를 맡고 있다. 이어 오는 31일 첫 방송될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에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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