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늦둥이 딸 향한 엄마 마음.."너에게 양보하마" [스타IN★]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가 늦둥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만에 첫 수확!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최지우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딸기를 만지고 있는 뒷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덕행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