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안지현 치어, 완벽 볼륨 "인어공주네!"

양정웅 기자  |  2022.06.01 12:53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갈무리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 치어리더인 안지현(25) 치어리더가 수영복을 입은 몸매를 과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갈래"라는 멘트와 함께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안지현 치어리더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는 "이뻐요 이뻐", "인어공주 지현님" 등의 반응이 달렸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한 안지현 치어리더는 2019년 롯데 응원단으로 이적 후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구단을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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