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런칭쇼를 마친 후 총책임자로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특히 기회를 준 시어머니 차화영(나영희 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때 유수연의 뒤로 유수연과 웬 남자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야릇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행사장은 술렁였고, 차화영은 무대로 올라와 유수연의 뺨을 때렸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