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는 3일 연속 폴댄스 하러왔어요^^ 내일부터 못가서 월화수 달렸네요 ㅎ 오늘은 입문 이랑 고급 수업^^ 온몸이 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자신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폴댄스 의상을 입고 있다. 복부와 등이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이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근육이 가득한 몸매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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