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34차(6월 3주) 투표에서 3860표를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한 단계 하락한 수치지만, 톱3를 지키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1위는 1만 2000표를 획득한 트와이스 정연이, 2위는 4150표를 받은 트와이스 지효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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