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폭풍 성장 근황..엄마 야노 시호 곧 따라잡겠네 '깜짝'[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6.27 15:54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ch day"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는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둘 도무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비율을 숨기지 않고 있다. 특히 이제 12세가 된 추사랑이 엄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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