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내부에서 팀 K리그 대표선수 5명이 참석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며 "팬 사인회는 장현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팬 100명을 초청한다(후원사 50명 초청 별도). 사인회에 참석할 선수는 7일 연맹 SNS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팬 200명과 함께 오픈 트레이닝이 진행된다"며 "팀 K리그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서 관람하고 선수들과 한 공간에서 스킨십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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