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선정됐다.
5일 건강기능식품기업 뉴트리원은 서하얀을 공식 모델로 발탁, 서하얀은 모델로서 뉴트리원이 전개하는 브랜드 및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나간다.
평소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에 힘썼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서하얀은 이번에 건강기능식품기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만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정우성과 고현정, 전지현, 김희애, 임영웅 등 톱스타들이 모델로 활동했던 뉴트리원의 공식 모델로 선정된 서하얀은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것은 물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다양한 근황들을 공개하면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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