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마리탱은 지난달 29일 신곡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를 발매했다.
이 곡은 마리탱만의 색깔이 잘 표현된 위로송이다. 트렌디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 라인이 인상적이다. 마리탱의 보컬 마리는 "누군가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음악을 마리탱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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