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은 6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6월 5주(47주차) 투표에서 17만 5068표로 1위를 기록했다.
영탁은 24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이찬원(17만 2887표), 3위는 장민호(4만 7049표), 4위는 박서진(1만 6258표), 5위는 김희재(4900표)가 차지했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