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만큼. 미니미. 뒷꽂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 만든 듯한 다양한 뒷꽂이의 모습이 담겼다. 형형색색의 뒷꽂이는 구매 욕구를 자아냈다.
앞서 송가인은 자신이 직접 만든 뒷꽂이를 비롯한 장신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번에도 직접 뒷꽂이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가인은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로 전국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16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23일 일산 킨텍스, 30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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