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포스를 뽐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하트구름♥ 커피♥ 주말과 동시에 찾아온 아이들 여름방학과 휴가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자주색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고 카페를 방문한 모습.
그는 파격적인 컬러의 옷에 선글라스와 하얀백,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포스", "옷 예뻐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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