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사우샘프턴에 2-1로 앞선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12분 만에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21분 라이언 세세뇽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선제 실점한 토트넘은 손흥민과 다이어의 합작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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