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Jeju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오토바이에 올라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과 함께 낚시를 하고, 딸을 안고 바다를 즐기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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