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릴 때까지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턱을 괴고 있는 서동주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정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음료를 마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한 서정희는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서동주와 자매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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