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도포파이브' 멤버들의 한국 문화 상점 운영이 그려졌다.
노상현은 이날 '물 싸대기'가 걸린 주력 상품의 판매가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자, 홀로 판매 전략을 고심하기 시작했다. 노상현은 이후 진열대를 완전히 탈바꿈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미 팔린 상품을 내리고 주력 상품인 무선 충전기를 다양한 모습으로 진열한 것.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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