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자 선배님 국수 먹방 보다가 무너짐. 안 셰프 표 김치말이국수는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국수가 담겨있으며 성유리는 이영자의 먹방을 보고, 야식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안 셰프 표'라고 밝힌 만큼 성유리 남편이 만든 듯한 국수는 사진만으로도 그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짐작게 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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