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두 딸 재시, 재아가 화려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일주일 동안 해야지ㅋㅋ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에 결혼, 재시, 재아를 비롯해 설아, 수아, 시안까지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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