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스타랭킹 男 트롯 30주 연속 2위

이덕행 기자  |  2022.08.18 15:17
가수 이찬원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남자 트롯 부문 2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2주(5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4만 5835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30주 연속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위는 영탁(14만 9548표)이 차지했다. 이찬원의 뒤로는 장민호(4만 2247표), 임영웅(1만 8226표), 박서진(1만 7724표)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2. 2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3. 3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4. 4'현금부자' 황영진 "내 취미는 ♥아내, 1억 선물 당연..행복하다면" [직격인터뷰](동상이몽2)
  5. 5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6. 6"신혼집 간 적 있어" 탁재훈 진땀 나는 폭로
  7. 7비내리는 부산, 대형 방수포 덮였다... 류현진 4413일 만의 사직 등판 미뤄지나 [부산 현장]
  8. 8'159㎞ 강속구가 얼굴로...' 아찔했던 김하성, '무안타에도 또 볼넷→득점' 팀 승리 도왔다 [SD 리뷰]
  9. 9'민희진 사단' 어도어, 10일 이사회 연다..하이브에 통보 [스타이슈]
  10. 10'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