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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언제 이렇게 컸나요? 김희정, 육감적 수영복 라인[스타IN★]

발행: 2022.08.21 13:49
윤상근 기자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아역 출신 배우 김희정이 탈아시아급 몸매로 수영복 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아역 시절 모습에서 벗어난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김희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alty hair and tan lin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그는 파란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를 거닐고 있다. 특히 절개가 포인트로 위치하며 섹시미를 더했고 육감적인 몸매도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으로 등장,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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