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딸과 달달 모먼트 "장 회장님 공연 가고..기분 최고"[스타IN★]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도경완이 딸 도하영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도경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 회장님 공연 가고 우리끼리 외출했던 어느 주말, 하영이 기분 최고 연우 때부터 썼던 시크 카시트 하영이도 등받이 각도 조절되는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해 주니 편안한지 방긋방긋"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경완이 딸 도하영과 함께 차 안에서 브이(V) 포즈를 하고 활짝 웃고 있다. 도경완은 베이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딸 도하영에게 살짝 기대고 있다. 도하영은 하트가 그려진 핑크색 옷을 입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도경완이 딸 도하영이 사랑스러운 듯 뽀뽀를 하는 모습도 담겨 달달함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래 우리끼리가 제일 재미짐", "아고 이뻐라 하영이", "안녕 도하영 엄청 컸구나" 사랑스러운 하영이", "사랑스러운 모자. 지금 너무 이쁠 때네요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푸어라이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