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말하는 조각상'[★포토]

김창현 기자  |  2022.08.30 16:26
배우 다니엘 헤니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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