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기대하세요'[★포토] 이동훈 기자 | 2022.09.20 12:33 배우 김윤진, 소지섭, 윤종석 감독, 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자백'은 10월 26일 개봉예정이다. /2022.09.20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2"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3김새론, 열애설→복귀 무산 후..'빛삭' 안 한 근황 4[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5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6손흥민 팔면 870억→토트넘은 SON 잔류 선택! 게다가 '역대급 조건' 보장한다... 사실상 종신 계약 7일본 우승! 91분 극장골→日골키퍼, PK 막고 폭풍눈물... '미쳤다' 모두 추가시간에 일어난 일, 우즈벡 1-0 격파 8'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9"제가 나이를 먹어서... 타격감 안 좋다" 그래도 KBO 최고 포수는 만족하지 않았다 10'291SV 듀오 '동시에 무너지다니... 삼성 필승공식 깨졌다, 그래도 '역전패 38회 악몽'은 끝났다
기획/연재 '지코의 아티스트', 아쉬운 빈틈 채우려면 [안윤지의 돋보기] 김수현vs강다니엘..같이 운동하고 싶은 男 스타는? [스타폴] 임영웅, '대학 축제에서 보고 싶은 스타' 1위 [스타폴] 장이수가 또? '범죄도시4', 박지환 없었으면 어쩔 뻔 [김나연의 사선] 남주혁, 첫사랑 그 자체..악뮤 '200%' MV 속 화제의 남주 [최혜진의 라떼] 민희진·어도어의 '탈 하이브' 사태, 뉴진스 지키기도 관건 [★FOCUS]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정규 확정했는데..'한 번쯤 이혼할 결심' 편성 무기한 연기..왜? 강훈, 대세 맞네..'나의 해리에게' 캐스팅→4일 日 팬미팅 [종합] '대세' 강훈, 신혜선과 멜로 호흡..'나의 해리에게'로 안방 컴백 허각→이무진 뭉쳤다..'더 리슨3' 6월 첫방 확정 카드 BM, 첫 미니앨범 전곡 KBS 방송부적격..소속사 "재심의 예정"[★NEWSin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