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사진 회사 사무실 pc에 붙어있는데 맨 마지막 사진 좀 그래. 이제 좀 다른 포즈로 찍자. 생각해서 다음 달 만나는 걸로(선물로 준 찹쌀,현미는 조만간 먹어볼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와 영숙의 즐거운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인생네컷을 촬영하고 함께 식당을 방문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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